MMF 114조… 시중자금 부동화 심화

MMF 114조… 시중자금 부동화 심화

권현진 기자
2009.02.06 10:57

초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가 하루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MMF 수탁고 규모는 전일보다 1조3480억 증가한 114조 233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들어 MMF에는 23조에 육박하는 자금이 몰리면서 전체 펀드 설정원본의 29%를 차지하는 상황입니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1604억원이 빠져나갔고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도 307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30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채권형펀드는 278억원이 빠져나가, 하루만에 유출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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