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매수'

삼강엠앤티,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매수'

김성호 기자
2009.02.06 08:40

현대증권은 오늘삼강엠앤티(18,000원 ▼70 -0.39%)의 4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강엠앤티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90%, 169% 급증한 274억원, 3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삼강엠앤티의 실적향상 이유에 대해 후육강관의 수주가 증가했고 공정개선에 따른 생산성 향상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삼강엠앤티가 올해에도 이같은 실적향상을 이어갈 것이라며, 그 이유는 후육강관 호황 지속과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조선블록 신규사업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증권은 삼강엠앤티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131%, 105% 증가한 1916억원, 180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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