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전문가생방송 9일 출범... 종목진단 TV프로 '대박90분'도 신설

"업황을 분석하면 투자의 길이 보인다"
서글서글한 외모의 윤준서 프로는 이미 팍스넷에서 인기몰이를 한 스타다. 그는 기술적 분석 못지않게 업황을 고려한 투자분석으로 개미투자자들의 신망이 두텁다. 기술적 분석에 매몰되기 쉬운 상황에서 업계의 이슈를 다 꿰고 있다는 말이다.
그는 “전기전자 종목의 경우 반도체 시황과 감산 등의 움직임을 종합해 의견을 내놓는 식”이라고 밝혔다. 특히 요즘처럼 주가가 정책 이슈나 조그만 호재와 악재에도 요동치는 장세에서 그의 분석엔 힘이 있다는 평이다.
☞ 윤준서 프로MTN전문가생방송무료방송 9일 오후 8시
윤준서 프로는 증권 말곤 다른 것을 해본 적이 없다. 물리학을 전공한 대학시절, 주식에 빠져서 무작정 증권 공부를 시작했다. 팍스넷에서 전문가라는 이름을 얻은 그는 어느새 자신을 조언을 기다리는 수천 명의 개미투자자를 거느린 재야고수가 되었다. 현재 그의 정식 회원수만 1600명.
중장기 투자로 석달 간 수익률 100%
윤준서 프로는 투자자들에게 중장기 투자를 권한다. 그는 기업과 주변 환경을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는 “확신이 서면 목표 주가까지 오를 때가지 기다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가가 급등해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어김없이 이익실현에 들어간다.
그는 ‘주식시장에선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원칙을 실천하는 몇 안 되는 전문가 중 하나다. 이런 전략으로 지난 석 달 동안 100%에 이르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성공투자를 위해선 흔들림없이 원칙을 지켜라”
그는 “개미투자자들이 성공 투자에 이르기 위한 첫 번째 덕목은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가장 경계하는 것이 조금한 마음에 휩쓸리는 ‘뇌동매매’와 ‘섣부른 손절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성공투자는 굳은 심지에서 나온다”고 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
윤진서 프로는 9일부터 한국의 대표 주식 전문가 10명이 실시간으로 시황과 투자전략을 설명하고 종목을 진단해주는MTN 온라인 증권 전문가 생방송에서자신만의 성공 투자 비법을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