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휴대폰, 지난해 미국시장 '제패'

삼성 휴대폰, 지난해 미국시장 '제패'

박동희 기자
2009.02.10 11:16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휴대전화가 지난해 미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발표한 '2008 미국 휴대폰 시장점유율'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휴대폰 시장점유율은 1.9%포인트 상승한 22%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까지 1위를 차지하던 모토로라는 21.6%에 머물며 2위로 밀려났습니다.

삼성 휴대폰이 미국에서 연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1997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LG전자(127,900원 ▲23,900 +22.98%)는 전년보다 5.6%포인트나 높아진 20.7%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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