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최악의 실적과 불확실한 미래

우리금융, 최악의 실적과 불확실한 미래

박소현 기자
2009.02.13 10:12

[MTN 150 SPOT 기업리포트]

이번에는 각 증권사에서 내놓은 기업리포트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의 LG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LG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200억원에 달했습니다. 손실의 주된 원인은 바로 LG전자였는데요. 이번 손실은 환율변동과 재고정책으로 인한 것이여서// 1분기에는 지분법 손실의 이익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회복은 올 하반기가 지나야 가능할 것이라 보고 있고요. 배당금 수익규모가 상당한 LG-CNS 등의 비상장사가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금융관련주 하나 점검해 보겠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이우리금융지주에 대한 리포트를 냈는데요. 다소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우리금융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을/ 6천억원 적자를 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는데요. 최악의 실적으로 공격적인 부실정리에 들어가겠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긍정적인 전망은 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기업여신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고, PBR 수준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조금은 더 두고봐야한다는 입장입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목표가 11,800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금통위 금리인하 발표에도 불구하고, 오늘 국내증시는

옵션만기일이란 변수에 휘청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색다른 고수 함께하시면서

전략 세워보시죠. MTN SPOT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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