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고 삼성電, 주가도 하루만에 하락반전

이중고 삼성電, 주가도 하루만에 하락반전

김성호 기자
2009.02.13 09:17

삼성전자(178,600원 ▲10,800 +6.44%)가 이재용 전무의 이혼소송과 이건희 전 회장의 갑작스런 입원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주가도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보다 1만2000원, 2.31% 하락한 50만8000원을 기록 중입니다. 거래량은 2만8000주로 외인이 1만3500주가량을 순매도 중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부인인 임세령씨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습니다. 임씨는 현재 위자료와 거액의 재산 분할을 요구하고 있는 상탭니다.

또한, 이건희 전 회장은 정기건강검진을 받기위해 서울 일원동에 있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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