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통신은 19일부터 양일간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총 70명의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온가족이 함께하는 IT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5회째를 맞이한 IT체험학습은 자녀들에게 롯데정보통신의 사업과 회사 곳곳에 대한 견학을 통해 아빠, 엄마가 일하는 직장과 일에 대한 가족간의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다.
이날 오전에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서울 가산동 롯데정보통신 본사로 출근,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교육을 같이 받고, UBiT센터 (롯데그룹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온 가족이 잠실 롯데월드 체험학습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롯데정통신은 그동안 정보검색 요령, 네티켓 매너, 인터넷 게임 토너먼트 등 다양한 IT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윤재환 경영지원부문장은 "경기불황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가족 구성원들 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며 "가장 힘이 되는 존재인 가족간 유대감을 다지는데 회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