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일 연속 상승세 이어 1,470원대

원/달러 환율, 8일 연속 상승세 이어 1,470원대

김성일 기자
2009.02.19 14:41

원달러 환율이 8거래일째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외세력의 매수세 영향으로 오후 1시 30분 현재 어제보다 5.20원 오른

1473.2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9.0원 오른 1477.0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증시상승으로 1467.8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내 곧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12월 5일, 1475.50원 이후

두 달 반만에 최고치입니다.

증시 부진으로 인한 상승 압력과 외환당국의 개입시점을 놓고 횡보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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