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부지 매각 현금확보 '주력'

쌍용차, 부지 매각 현금확보 '주력'

김신정 기자
2009.02.24 10:58

쌍용자동차가 경기도 '공도 출고사무소'를 평택공장으로 이전하고 부지를 매각 또는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도 출고사무소 부지는 3만2000여평 규모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평당 200만선 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쌍용차(4,015원 ▼5 -0.12%)가 부지를 매각할 경우 확보할 수 있는 현금은 600억원 이상일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쌍용차는 중국에 로디우스 설비를 매각하기로 한데 이어 자산 매각과 임대 등을 통해 현금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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