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월드영상]"은행 국유화 웬말?"

[MTN 월드영상]"은행 국유화 웬말?"

홍지원 기자
2009.02.26 16:53

< 앵커멘트 >

하원에서 반기 통화정책 증언에 선 버냉키 의장이 은행 국유화 반대입장을 단호히 표명했습니다. 국유화가 아닌 다른 수단으로 은행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북한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홍보열기가 뜨겁습니다. 지구촌 이슈, 월드영상입니다.

< 리포트 >

[MTN 월드영상]

1. “은행 국유화 웬말?,“규칙은 강화할 것”

녹취1)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Let me be clear: the choice we face is not between some oppressive government-run economy and a chaotic and unforgiving capitalism. Rather, strong financial markets require clear rules of the road, not to hinder financial institutions, but to protect consumers and investors

“분명히 우리는 압제적인 정부나 혼란스럽고 냉혈적인 자본주의를 선택하려는 게 아니다. 금융기관의 경영을 방해하려는 게 아니라 소비자와 투자자를 보호하는 강력한 금융시장을 갖기 위해선 분명한 규칙이 필요하다.”

녹취3)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Nationalisation to my mind is when the government seizes the bank, zeroes out the shareholders and begins to manage and run the bank, and we don't plan anything like that. It may be the case that the government will have a substantial minority share in Citi or other banks, but again, we have the tools to make sure that we get the good results that we want in terms of improved performance without all the negative impacts of going through a bankruptcy process or some kind of seizure“

“내가 아는 한 국유화는 정부가 은행을 장악하고 기존 주식을 소각하며 은행은 경영하는 것인데 그런 계획이 전혀 없다. 정부는 씨티은행이나 다른 은행의 영향력 있는 소액주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파산 절차 혹은 국유화가 수반하는 부정적 영향 없이 은행의 실적을 개선시켜 나갈 수 있는 수단들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

2. “김정일 건재” 평양은 ‘홍보 열기’

-김정일 국방위원장 함경북도 시찰

평양방송 보도

-김 위원장 생가, 담배·식품 공장, 중앙은행 회력지점 시찰

-함경북도 미사일 시험 발사장에 세계 관심 집중

3. 여객기 ‘기우뚱’, 추락으로 ‘세 동강’나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착륙시도 중 들판 추락, 9명 사망? 5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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