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최근 다우지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행권 손실 우려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은행 국유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 연합 주요국 정상들이 베를린에 모여 글로벌 경제 위기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생생한 지구촌 소식, MTN 월드영상입니다.
< 리포트 >
1. 미국 은행 국유화 논란 확산
-크리스토퍼 도드 상원 금융위원장
“금융위기 해소 위해 미국 은행 단기 국유화 필요” 주장
샘 스토벌, S&P 선임 투자전략가
"은행 국유화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온 것 같다. 이런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켄 루이스 회장과 백악관은
은행 국유화에 관심이 없으며 최소한 현재로선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 결과 시장이 다소 회복됐다. 하지만 은행들이 지금까지 수혈된 것보다 더 큰
규모의 구제금융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우려가 퍼져 있다고 생각한다"
로버스 깁스, 백악관 대변인
"분명히 말해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가 규제하는 민간 은행 시스템이 미국이
지향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샘 스토벌, S&P 선임 투자전략가
"이번 주에 투자자들은 은행 국유화에 대해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주가 하락의 중장기 추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 EU 정상, 위기해법 ‘훈수’
-EU 주요국 정상,
“헤지펀드 규제 쇄신, 5천억 달러 필요”
We admit that all financial markets, products and participants including hedge funds and other private pools of capital which may pose a systematic risk must be subjected to appropriate oversight or regulation. The necessary details must be worked out and be part of the plan.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시스템 위험에 노출된 모든 금융시장과 상품 그리고 헤지펀드와 다른 사모펀드들은 적절한 감독이나 규제를 받아야 한다. 필요한 세부 사항은 논의를 통해 확정될 것이다.”
독자들의 PICK!
At the request of Europe there has been the Washington summit. The Washington summit made a diagnosis and created basic principles for measurements. Furthermore, another arrangement was made for the second of April in London. We all want London to be a success and we all know that this is a last chance. We can't afford the London summit to be a flop.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유럽의 요청으로 워싱턴 정상회담이 열렸다. 워싱턴 회담에서는 위기 상황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으며 위기 측정을 위한 기본적 원칙이 정해졌다. 다음 조정과정은 4월 런던에서 하기로 했다. 우리 모두는 런던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기 바라며 다음 회담이 마지막 기회인 것을 알고 있다. 런던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서는 안된다.”
We decided that the international institutions should have at least 500 (b) billion dollars to enable them not just to deal with crises but to enable them to be able to prevent crises. We've also decided to we want to see a greater role for the World Bank in helping the poorest countries of the world.
고든 브라운, 영국 국무총리
“국제기구들이 단순히 위기에 대처하는 정도가 아니라 않고 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최소한 5000억 달러가 조성돼야 한다. 또한 세계은행이 빈국들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바란다. ”
3. 볼리비아는 삼바 축제 중
-볼리비아 라파스 남동쪽 오루로
-안데스 원주민 제사의식에서 유래한 오루로 카니발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