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출판사업 이투스에 영업권 넘겨(상보)

SK컴즈, 출판사업 이투스에 영업권 넘겨(상보)

장웅조 기자
2009.03.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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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이투스에게 출판 사업부문의 영업권을 양도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입시 수험서인 누드교과서 등을 제공하는 출판 사업부의 경우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이투스와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투스는 이번 영업양수로 기존 동영상 사업에 출판 사업을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것.

영업양수도일은 4월 10일이며 양수 대금은 54억 9000만원이다. 대금은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주형철 대표(이투스 대표 겸임)는 "출판 사업부는 이투스 분사 전 동일 조직으로 유기적 결합이 용이하다"며 "성장성이 기대되는 교육사업 육성을 통해 이러닝 사업의 리딩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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