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212,500원 ▼9,000 -4.06%)은 6일 세모로직코리아(대표 김종보)가 개발한 3D 바다 낚시게임 '출조낚시왕'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중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게임은 최근 야구게임 '마구마구'와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낚시게임까지 보강함으로써 취미·스포츠 게임 목록을 강화하게 됐다.
'출조낚시왕'은 8등신의 캐릭터가 보트를 조종하면서 미끼로 물고기를 낚는 3D 바다 낚시게임이다. 한게임은 "조작이 쉽고 최적화돼 있어 낚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고기의 디자인이 사실적이며 어종별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해 실제 물고기를 낚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고도 덧붙였다.
나무배에서 최신 기계보트에 이르는 여러 종의 보트가 있으며, 미끼나 낚시 관련 장비도 다양하고, 세계 각지의 바다를 여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는 게임 모드도 마련돼 있다.
한편, '출조낚시왕'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출품해, 오는 8일까지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시연하고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