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214,000원 ▲6,500 +3.13%)(사장 최휘영)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자사의 기대작 'C9'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대륙 보스 몬스터 '키리무'를 공개하며, 요리사나 연금술사 등 원하는 직업으로의 전직이 자유로운 '장인 시스템' 등 신규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게임은 'C9'의 공식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C9'의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키보드조작법을 설명하는 '조작스킬 가이드 동영상'도 공개한다.
'C9' 개발을 총괄한 김대일PD는 "C9는 NHN게임스가 'R2'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차기작이고 3년간의 개발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게임"이라며 "대한민국 RPG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일 탁월한 게임콘텐츠로 게이머 여러분의 높은 기대에 반드시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은 테스터로 선정되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8일까지 공식홈페이지에서 1만 명의 테스터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들은 기존의 1만명의 테스터와 함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한게임 가맹 PC방에서는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