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지주회사가 될 (주)두산(942,000원 ▼31,000 -3.19%)의 대표이사에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산그룹이 '박용성' 체제에서 '박용현' 체제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두산은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 이사 후보로 박용성두산중공업(96,700원 ▲1,200 +1.26%)회장, 박용현 두산 건설 회장 등을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산은 지주회사 체제 출범에 맞춰 책임 경영 강화 차원에서 오너 일가가 대거
이사회에 참여하기로 한 것입니다.
㈜두산 이사회는 이와 함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윤대희 전 대통령 비서실 경
제정책수석 비서관, 신희택 서울대 법학부 교수 등 6명을 추천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