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최재원·정만원 사내이사로 선임

SKT, 최재원·정만원 사내이사로 선임

송정렬 기자
2009.03.13 09:49

주총서 9400원 현금배당 등 2008년 재무제표 승인

SK텔레콤(74,600원 ▼4,200 -5.33%)은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재원 SK E&S 부회장과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 임기 만료된 임현진 사외이사(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장)을 재선임했다.

SK텔레콤 이사회는 이에 따라 최재원, 정만원, 하성민 등 사내이사 3명과 임현진, 심달섭, 엄낙용, 정재영, 조재호 등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됐다.

최재원 SK E&S 부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친동생으로 2004년 SK글로벌 사태로 오너일가가 물러나기 전까지 SK텔레콤 전략지원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SK텔레콤은 아울러 지난해 지급한 중간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현금배당금 9400원을 확정하는 등 2008년 재무제표에 대한 승인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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