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78,800원 ▲600 +0.77%)은 6일부터 기업 대상으로 전화를 걸면 미리 설정한 이미지나 동영상이 상대방의 휴대전화 대기화면에 나타나는 '비즈 영상레터링'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상레터링은 발신자가 음성통화 발신 시 전화연결 전까지 발신자가 설정해 놓은 영상(30초, 500KB미만)이나 이미지(총 6장까지 가능)가 수신자의 통화 전 대기 화면에 재생되는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제공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비즈 영상레터링은 본인이 원하는 영상과 이미지 뿐 아니라, 기업의 대표 이미지나 브랜드, 자신의 신분을 알려줄 수 있는 명함 혹은 기업의 광고 등을 서비스운영회사 엠텔로를 통해 직접 제작해 제공해주기 때문에 기업의 이미지 전달과 홍보에 유용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
비즈 영상레터링을 사용하려면 SK텔레콤 고객센터 및 운영회사를 통해 가입 후, 회사별로 적용하고 싶은 이미지나 동영상을 엠텔로에 의뢰해 적용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이 경우 T 월드> 폰꾸미기>영상레터링 혹은 NATE.com>폰꾸미기>영상레터링 메뉴 내에서 유료 콘텐츠 구매 및 사용자제작콘테츠(UCC)로 제작이 가능하며, 비즈 영상레터링 이용금액은 1인당 월 3000원이다.
현재 비즈 영상레터링은 이미지 재생 가능 단말 총 27종, 영상 재생 가능 단말 총 11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