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ED TV "입스 베하와 만나다"

삼성전자 LED TV "입스 베하와 만나다"

강경래 기자
2009.03.25 11:30

스위스 출신 산업디자이너 베하와 공동마케팅 등 협력키로

삼성전자(190,100원 ▲100 +0.05%)는 스위스 출신 산업디자이너인 입스 베하(사진)가 자사의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한 액정화면(LCD) TV(이하 LED TV) 마케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베하는 LED 등 신기술과 신소재를 활용해 인간 중심 및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타임지가 선정한 '2007년을 빛낸 선각자 25명'에 선정됐다.

↑산업디자이너 입스 베하
↑산업디자이너 입스 베하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LED TV 신제품 발표회 등에 베하를 배석할 예정이며, 베하가 LED를 활용해 만든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공동전시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베하는 "삼성전자 LED TV는 단순히 겉모습이 변화된 것 이외에 생생한 화질과 얇은 디자인, 절전 등 기존 TV의 가치를 바꾼 제품"이라고 평했다.

심수옥 삼성전자 전무는 "삼성전자 LED TV의 기술적인 리더십과 디자인, 친환경 등이 베하가 추구하는 디자인 가치와 부합해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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