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레인콤(1,267원 ▼30 -2.31%)이 제품 브랜드인 '아이리버'로 사명을 바꾼다.
레인콤은 27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아이리버'로 변경키로 했다.
이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아이리버' 브랜드 인지도를 기업 신뢰도 제고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레인콤은 이번 주총에서 김군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했다. 김군호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와 한국코닥 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9월 레인콤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