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50선 안착, 바이오株 강세

코스닥 450선 안착, 바이오株 강세

오상헌 기자
2009.04.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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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연고점 경신 행진...IT부품,통신서비스 강세

코스닥지수가 미국 뉴욕증시의 '숨고르기'에도 이틀째 상승세와 연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장과 함께 450선을 넘어서더니 가뿐히 안착에 성공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81포인트(0.63%) 오른 450.75에 장을 열어 오전 9시23분 현재 연고점인 454.30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외국인이 3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1억원 사자우위다. 반대로 전날까지 순매수 행진을 이어오던 개인은 3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오르는 업종이 압도적인 가운데 IT부품(2.54%) 통신서비스(2.23%) 등이 특히 강세다. 반면, 금융(-0.55%) 업종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 이어 바이오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셀트리온(173,300원 ▼5,900 -3.29%)이 2% 상승 중이고 줄기세포치료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차바이오디오스텍(10,860원 ▼750 -6.46%)이 14% 가까이 급등하며 급등 행진을 연출하고 있다.코오롱생명과학(43,650원 ▼200 -0.46%)역시 상장되자마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서울반도체(11,110원 ▼600 -5.12%)가 2.8%,태웅(29,950원 ▼2,400 -7.42%)이 0.5%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메가스터디(13,300원 ▲700 +5.56%)키움증권(343,000원 ▲12,000 +3.63%)등은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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