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 정식 서비스 시작

네이버, 오픈캐스트 정식 서비스 시작

장웅조 기자
2009.04.09 19:10

NHN(226,500원 ▲2,500 +1.12%)의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개방형 정보공유 서비스 '오픈캐스트'의 정식서비스를 9일부터 시작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이용하면 다른 사이트를 직접 찾지 않고도 다양한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네이버 첫 화면을 통해 무료로 골라볼 수 있다. 회원 5명의 추천을 받은 만 14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캐스트(정보묶음)를 발행할 수 있다.

네이버는 현재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로 유명한 작가 나물이(김용환씨) △유명 블로거 베비로즈(현진희씨), 문성실씨 등 인터넷 스타들을 오픈캐스트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조수용 NHN CMD본부장은 "오픈캐스트에서는 수많은 정보원(原) 중 가치있는 정보를 선별·수집하는 능력이 뛰어난 이용자라면 누구나 스타 캐스터가 될 수 있다"며 "소수의 사람들만 접하던 전문 정보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면서 정보의 선순환과 롱테일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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