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 내달 9일 정식 오픈

네이버 오픈캐스트, 내달 9일 정식 오픈

장웅조 기자
2009.03.27 13:46

자기소개란·툴바 지원 등 기능 개선돼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가 4월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버전에는 캐스터 페이지, 툴바 지원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네이버는 오픈캐스트의 정식버전에서는 △상호 소통기능 △발행과 구독의 편의성 △검색 기능 등이 대폭 강화됐다고 27일 밝혔다. 베타 테스트 기간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일단 자기소개란에 해당하는 '캐스터 페이지'를 추가했다. 여기서 자기소개나 캐스트 운영계획, 블로그와 커뮤니티 활동 등 자신과 관계된 다양한 정보를 전할 수 있다. '캐스트 이야기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게시판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네이버 툴바에 오픈캐스트 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링크수집과 발행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도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캐스트 검색 기능도 대폭 개선해, 캐스트명 외에도 각 호(號)나 링크의 제목으로도 원하는 캐스트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자신의 구독 리스트도 다양한 옵션별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캐스트의 개별 주소(URL)가 지원되면서 유입경로(리퍼러)정보가 명확해져 어떤 캐스트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었는지를 알아볼 수도 있다.

조수용NHN(226,500원 ▲2,500 +1.12%)CMD본부장은 "160여건의 이용자 의견을 모니터링해 캐스트에 대한 접근성과 발행 및 구독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