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223,000원 ▲1,000 +0.45%)(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오픈캐스트' 도입시기를 4월초까지 연기한다. 기존 예정일은 3월 1일이었다.
네이버는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파악된 이용자들의 요구를 출시 이후에 조금씩 개선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요구사항을 먼저 서비스에 반영한 후 정식으로 선보이는 것이 낫다"며 "준비 기간을 조금 더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4월 오픈캐스트를 정식으로 출시할 때에는 △캐스터-구독자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캐스트 발행과 구독 편의성 △캐스트 기능 검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요구한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