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메일보안제품 CC인증 획득

다우기술, 메일보안제품 CC인증 획득

성연광 기자
2009.04.13 14:58

다우기술(49,250원 ▼1,650 -3.24%)은 자사의 통합메일보안솔루션 '메일와쳐'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EAL2 등급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개정, 발표한 ‘정보통신보안업무규정’에 따르면, 정부행정기관은 정보보호시스템을 도입할 때 CC인증을 획득한 제품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스팸메일 차단솔루션 중에서 CC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다우기술의 메일와쳐를 포함한 총 2개 제품에 불과하다. 다우기술은 이번 CC인증획득이 공공부문 시장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기술의 메일와쳐는 스팸 및 바이러스 메일 차단뿐만 아니라, 기업의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통합메일보안솔루션으로, 네이버, 천리안, 가비아 등 인터넷업체를 비롯해 국내 및 일본 시장에서 800개 이상의 기업에 공급했다.

다우기술은 이번 CC인증 획득과 함께 메일와쳐에 이메일 암호화기능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방지 등 외부로 발송되는 이메일의 보안 기능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다우기술 테라스사업부 지승용 부장은 “스팸 및 바이러스 메일의 차단율은 업체마다 비슷한 수준”이라며, “한두 개의 스팸메일을 더 잘 막는 것보다는 기업의 보안 사고를 사전예방할 수 있는 이메일 보안 기능 제공 여부가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메일와쳐의 CC인증 획득을 기념해 7월 말까지 메일와쳐를 구입한 모든 기업 및 기관에 콘솔용 넷북(미니노트북)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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