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52,400원 ▲200 +0.38%)은 3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자사의 통합메일보안솔루션 '메일와쳐'에 대한 정보보호제품 국제공통평가(CC) 인증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메일와쳐는 스팸메일 차단 뿐만 아니라 내부 기밀정보 유출을 방지해주는 솔루션, 스팸메일 차단분야에서 CC인증 평가계약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정부는 각종 지방자치단체나 하부 행정기관에서 CC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하고, 공무원의 개인메일 사용을 금지하도록 훈령을 개정한 바 있다.
회사측은 올 상반기 중 '메일와쳐'에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긴 이메일의 외부유출을 방지하는 개인정보보호 기능과 이메일 암호화 기능을 추가로 탑재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봇넷 탐지시스템을 구축, 스팸메일을 대량 발송하는 인터넷주소(IP)를 자동으로 탐지해내는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다우기술 솔루션부문장 김윤덕 전무는 “앞으로 CC인증 획득할 경우, 공공분야 사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또 국내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일본 시장을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