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을 인터넷TV(IPTV)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강남구청은 14일 강남구 수서동 '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 IPTV 런칭 협약식'을 열고 수능인터넷방송을 IPTV로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학생들은 IPTV를 통해 강남 학원 강사진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김인규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은 "특목고 교사와 유명 온라인 강사들이 강의하는 수능방송을 IPTV로 제공해 사교육비 절감, 교육기회 확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현재 회원수 83만명 이상에 하루 10여만명이 수강하는 교육 콘텐츠로 수능, 내신, 논술 등 487개 강좌의 7500여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