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오는 23일부터하이닉스(951,000원 ▲2,000 +0.21%)의 D램 반도체에 매기던 상계관세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상계관세는 수출보조금의 지원을 받은 제품을 수입했을 때, 수입국이 자국 산업의 보호를 위해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입니다.
일본정부는 2006년부터 하이닉스 반도체에 9.1%의 관세를 부과해왔습니다.
하이닉스는 일본정부가 수출보조금으로 지목한, 2002년 채무조정 과정에서 받은 차입금은 모두 갚았기 때문에 상계관세 부과는 부당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이닉스는 "상계관세 폐지로 2억달러 가량의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