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47,950원 ▼2,050 -4.1%)커뮤니케이션은 쇼핑검색 서비스 '쇼핑하우'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음은 사용자들이 쇼핑 정보를 보다 손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사용자들의 쇼핑 검색 순위를 10위까지 제시하는 'Live쇼핑인기검색어' △백화점, 해외쇼핑, 스타일샵, 등 사용자들의 쇼핑 습관에 최적화된 '맞춤별' 쇼핑몰 △알뜰 구매족을 위한 '오늘만 특가' 코너 등을 새로 열거나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툴바나 위젯 등 쇼핑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쇼핑가이드' 영역도 마련했다. 툴바의 경우 원하는 쇼핑몰로의 직접 링크를 제공하거나, 상품을 추천하고, 사용자 개인의 쇼핑 기록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쇼핑 검색창의 크기도 확대했다.
김민철 다음 쇼핑총괄 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가격 비교 서비스와 트렌드 쇼핑을 동시에 부각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분화된 쇼핑플랫폼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