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14,060원 ▲100 +0.72%)가 지난 1분기에 매출 3조6664억원, 영업손실 41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추정치) 3960억원 전망을 다소 상회하는 것입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2% 감소했고, 영업손실도 1231억원 늘어났습니다.
회사측은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 전분기 수준의 출하량을 달성했지만 전분기말 형성된 낮은 LCD 패널 가격으로 인해 수익성 제고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일부 제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고객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어 2분기에는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