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극복위해 '유통인' 한자리에 모여

불황극복위해 '유통인' 한자리에 모여

박상완 기자
2009.04.17 13:30

< 앵커멘트 >

제조ㆍ유통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마련된 '유통인의 밤' 행사가 어제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그간 공로를 인정해 '한국유통산업진흥공로상'을 12명에게 시상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유통업계 대표와 협력업체, 학계 등 유통관계자 350여명이 불황극복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유통인의 밤 행사에서는 그간 유통의 선진화, 유통협력, 유통정책지원, 중소유통발전 등 4개분야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정부표창을 시상했습니다.

임채민 제1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불황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임채민 / 지식경제부 제1차관

"제조기업과 유통기업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이승한 홈플러스회장은 '소비진작 분위기 조성과 녹색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승한 /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장

"여러 협력업체와 회사 유통업체 전체가 힘을 합쳐서 정말 소비진작의 분위기 정말 희망이 있는 분위기 이런것들을 저는 판촉이나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함께 만들어 나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정부는 물류의 공동화ㆍ표준화ㆍ정보화 기반을 강화해

유통산업의 물류비용이 절감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유통산업이 복합쇼핑몰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활성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MTN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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