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 앵커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코스피는 어제 재차 반등에 성공했고, 또 지수 조정기간에도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점이 아직 증시가 위축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수급과 심리변화에 따른 조정장세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은 미국의 4월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미국 금융주의 실적도 예상보다 좋게 나오고 있지만 우리 증시는 단기저항권안에 들어와있기 때문에 기술적 과열하의 연장 파동은 아직도 유효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선진국 기업실적 추정치의 하락강도가 완화되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밸류에이션 메리트 악화는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은 요즘 주식시장에서의 꼭 맞는 젼술을 소개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들어 불안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 역시 펀더멘털보다는 수급과 심리의 변화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관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어 당분간은 매물소화 과정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급등했던 종목의 현금화 전략도 여전히 감안해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굿모닝신한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지수의 상승 추세 자체가 일단락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은 분명히 섣부른 감이 많다면서 다만, 지수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수급과 기대심리에
만 의존하는 지수가 부담스럽다면, 실적발표를 통해 증시가 새로운 상승 동력을 획득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타이밍을 잡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동양종금증권은 음식료업종에 대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마진갭 확대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고 관심종목으로는 롯데삼강과 농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기업고유의 모멘텀을 보유한 오리온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자고 말해습니다.
정유업종입니다. LIG투자증권은 정제마진 회복과 화학사업 선전으로 2분기 전망도 어둡지 않다면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SK에너지와 S-OIL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조선업종 보겠습니다. 신영증권은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3분기말 수주를 재개할 것이고 2분기 이후 실적개선을 감안할 때 장기투자자에게 2분기는 매수 기회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현대중공업과 한진중공업을 제시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을 보면 LIG투자 증권은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NAND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NAND를 30% 감산을 지속할 것이라 밝힌 점이라면서 비중확대의견을 냈습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현대자동차(524,000원 ▲1,000 +0.19%)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자동차 1분기 실적은 부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점이라는 시각은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신차와 교체수요로 실적 회복세를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5천원입니다.
독자들의 PICK!
신영증권은현대중공업(457,500원 ▼14,500 -3.07%)에 대해 외국인 매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주가는 연초대비 하락했다면서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라는 시각입니다. 투자의견 은 매수고 목표주가는34만원입니다.
다음은엘앤에프(124,500원 ▲10,400 +9.11%)입니다. 대신증권은 엘앤에프의 양극활물질 사업은 휴대폰과 노트북의 국내업체들의 성장의 수혜와 중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 충전완료가 됐다면서 질주만이 남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대림산업(52,600원 ▲2,400 +4.78%)입니다. 동양종금증권은 대림산업은 대형건설사라면서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상승한 매출 원가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아직 우려되고 있는 주택리스크를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만9천8백원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