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1분기 순이익 145억··153%↑(상보)

S&TC, 1분기 순이익 145억··153%↑(상보)

이상배 기자
2009.04.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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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29,350원 ▲1,100 +3.89%)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50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 15.8%에서 27.3%로 높아졌다.

전분기(2008년 4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이 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2%, 142% 늘어났다.

S&TC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주 증가, 원/달러 환율상승, 수입 원재료 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매출 증가와 함께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의 전사적인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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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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