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29,350원 ▲1,100 +3.89%)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50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 15.8%에서 27.3%로 높아졌다.
전분기(2008년 4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이 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2%, 142% 늘어났다.
S&TC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주 증가, 원/달러 환율상승, 수입 원재료 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매출 증가와 함께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의 전사적인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