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법률 이어 세번째 전문가 답변 서비스 개시
NHN(223,000원 ▲1,000 +0.45%)의 포털 네이버는 올 하반기부터 지식검색 '지식iN'에서 노동 관련 질문에 대해 노무사와 노동부가 답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 법률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하는 전문가 답변 서비스로서, 이를 시작하기 위해 NHN은 노동부와 한국공인 노무사회와 21일 협약을 체결했다.
NHN은 "잘못된 정보로 이용자가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큰 노동과 행정 분야 정보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올 하반기 중 '노동·행정 분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련 분야에서 전문 정보를 쉽게 찾지 못했던 이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
협약식을 시작으로 약 20일 간,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는 '지식iN'에서 활동할 노동법 상담 전문가를 모집한다. 선
발된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가 시작하면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게 된다.
NHN은 노동부의 경우, 이미 '국민신문고'등을 통해 펼쳐온 상담 업무를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지식iN'을 통해 확대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혁 NHN 포털서비스관리센터장은 "지금까지 전문 상담 분야로 기획한 의료와 법률 분야 못지 않게, 노동 및 행정 분야의 전문 정보 수요 또한 매우 높았다"며 "노동부와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상담 서비스로 전문 정보에 대한 문턱을 더욱 낮출 뿐 아니라. 지식의 평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