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인, 새내기株 팔았다

기관-외인, 새내기株 팔았다

강미선 기자
2009.06.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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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6월1일~5일)

이번주(1~5일) 코스닥시장은 전주 말(528.8) 대비 0.31포인트(0.06%) 오른 529.11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속에 개인은 매수로 맞섰지만 보합권으로 끝났다.

기관은 160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36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29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한국정밀기계(2,000원 ▼150 -6.98%)를 183억원 가장 많이 순매도하는 등 새내기주를 집중적으로 내다팔았다. 한국정밀기계 주가는 이달 들어 6.99% 하락했다. 차바이오앤도 177억원 넘게 팔아치웠고 지난 3일 상장한 조이맥스도 166억원 순매도했다. 조이맥스는 상장 이후 이틀간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연일 내림세를 보였다.

태웅(-142억원), 소디프신소재(-111억원), 서울반도체(-106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 기관은 서희건설(75억원), 동국제약(62억원), 다음(50억원), 동국산업(34억원), 바텍(33억원) 등을 고루 사들였다.

외국인도 조이맥스를 57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순매도했다. 에이모션(-51억원), 하이쎌(-43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 외국인은 GS홈쇼핑(62억원), 키움증권(62억원), 한국정밀기계(57억원) 등을 많이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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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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