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화물연대측과 대한통운과의 교섭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물연대는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협의를 계속했지만 성과가 없었다"며 "요구가 끝내 수용되지 않으면 오늘 자정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해고된 조합원 복직과 화물연대 노조인정, 그리고 노동 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통해 항만 봉쇄와 고속도로 점거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