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상공인들이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규제 촉구 기자회견과 함께 중소상인살리기 3대 요구안에 대한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중소상인 살리기 전국네트워크'와 '전국 소상공인 단체협의회'는 어제
신세계(541,000원 ▲6,000 +1.12%)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합리적 규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3대 요구안으로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합리적 규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폐업 중소상인 실업안전망 구축 등을 내세웠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기업들이 '기업형 슈퍼마켓'이라는 형태로 동네골목까지 진출해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의 현실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