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2009에서 최초 카폰부터 첨단 IT기술까지 선보여

SK텔레콤(78,200원 ▼3,000 -3.69%)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09'에서 대한민국 이동전화 25년 역사와 더불어 모바일 통해 구현되고 있는 현재 및 미래의 신기술까지 동시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월드IT쇼에 참가하는 기업 중 유일하게 기업관 이외에 이동전화 역사를 볼 수 있는 테마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테마관은 대한민국에 이동통신이 소개된 1984년을 배경으로 초창기 SK텔레콤이 제공하던 차량 휴대전화 및 이동전화 단말기 등을 전시한다. 국내 최초의 카폰, 국내 최초의 휴대전화 외에 다이얼식 카폰 등 희귀 휴대전화를 볼 수 있다.
기업관은 이동통신 발전이 관련산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켜 친환경적인 성장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을 컨셉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생활환경, 산업환경의 효율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효율적 광대역 통신망인 와이브로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체험 코너를 마련했고, 2009 상해 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Mobile In Vehicle' 서비스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연한다.
SK텔레콤은 또한 그린 네트워크, 그린 오피스, 그린 테크놀로지, 그린 캠페인 부스를 통해 센서를 이용해 대형 다리의 안전도를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 USB형태의 디바이스에 본인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사전에 설정하고, 어느 컴퓨터에나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지펙'(Z PAC)서비스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