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올해 1천억 기대"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올해 1천억 기대"

장웅조 기자
2009.06.22 15:14

게임개발사 드래곤플라이는 22일 자사의 1인칭 총싸움게임(FPS) '스페셜포스'의 올해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국내 매출이 안정적이고, 해외시장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000억원은 국내와 해외 매출을 모두 포함한 수치이며, 퍼블리셔 기준이다. 퍼블리셔가 1차적으로 벌어들인 매출은 일정 비율에 따라 개발사와 나눠 갖는 구조다.

스페셜포스의 작년 국내외 매출 합계는 860억원, 올 1분기 매출은 240억원이다.

회사측은 이 게임이 국내시장 상용화 5년째인 현재 월평균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미국·태국·일본 등 해외에서도 FPS 온라인 게임부문 1위를 석권하는 등 인기 게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유럽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기에,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래곤플라이는 내달 30일위고글로벌(973원 0%)합병을 통해 코스닥 우회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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