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9일 연속 순매수...기관ㆍ개인은 차익실현
삼성전자(266,500원 ▼5,000 -1.84%)의 질주에 힘입어 코스피가 144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9.68포인트(0.68%) 상승한 1438.6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독립기념일로 휴장 후 개장한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0.53% 상승했다는 소식과 함께 삼성전자가 65만원을 넘어서자 1440선을 향하고 있다.
9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은 394억원 매수수위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7억원, 11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185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역시 전기전자 업종이 2% 이상 상승하며 강세고, 은행이 3% 이상 오르고 있다. 금융도 1% 이상 상승 중이다.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은 소폭 하락세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266,500원 ▼5,000 -1.84%)가 1만7000원(2.68%) 오른 65만1000원을 기록 중이고,LG전자(154,600원 ▲5,900 +3.97%)와LG디스플레이(12,245원 ▼205 -1.65%)도 2% 이상 올랐다.현대차(637,000원 ▲65,000 +11.36%)는 1% 이상 상승 중이다.
반면SK텔레콤(94,300원 ▲1,100 +1.18%),한국전력(43,850원 ▼850 -1.9%)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