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분사 후 첫 실적 발표

LG하우시스 분사 후 첫 실적 발표

최석환 기자
2009.07.15 17:04

(상보)2Q 매출액 4777억원-영업이익 245억원

LG하우시스가 지난 4월 LG화학에서 분사한 이후 첫 실적을 내놨다.

LG하우시스(29,150원 ▼1,300 -4.27%)는 올 2분기에 매출 4777억원, 영업이익 245억원, 당기순이익 181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 건축 및 자동차 산업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5%대를 기록해 비교적인 선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하우시스는 2조3700억 원의 매출 규모(2008년 기준)를 2015년엔 4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영업이익률도 현재보다 2배 이상 끌어올려 4000억 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