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퓨처인포넷上, 범LG家 3세 BW취득

[특징주]퓨처인포넷上, 범LG家 3세 BW취득

김동하 기자
2009.07.27 10:47

퓨쳐인포넷이 범LG가(家) 3세인 구본현 엑사이언씨의 대표의 지분 취득 소식에 2거래일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27일 오전10시 47분 현재 퓨쳐인포넷은 전거래일대비 145원(14.95%) 오른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퓨쳐인포넷은 지난 23일 장 마감 후 구본현씨와 구씨가 대표로 있는 엑사이엔씨가 자사 신주인수권부사채(BW) 87만5289주(5.4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구본현 엑사이엔씨 대표는 구인회 LG창업주의 손자로 구본무 LG그룹 회장과는 사촌지간. 엑사이엔씨 공동대표인 아버지 구자극씨는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막내 동생이다.

구 씨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비상장사 이지컨텐츠미디어(ECM)의 경영권이 퓨쳐인포넷으로 넘어가면서 일부 매각대금으로 퓨쳐인포넷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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