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벤트 참가 3명, 세계 신기록 달성
KT(53,300원 ▲1,500 +2.9%)는 '쿡(QOOK) TV 오래보기' 기네스 도전이벤트를 통해 84시간 24분 4초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각각 15명이 도전에 나서 서울에서 장동수씨 등 3명이 세계 기록을 돌파했다. 종전 기네스 공식기록은 지난 4월 인도에서 작성된 80시간.
84분 24시간 4초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신기록을 작성한 장동수씨는 순금메달, TV, 쿡TV 3년 무료이용권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장동수씨는 "사실 이틀째부터 집에 가고 싶었는데 다른 두 분이 계속 계시니까 자존심 때문에 버텼다. 세계 신기록까지 달성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수립된 기록은 앞으로 한국기록원의 검증을 거쳐 세계기네스협회에 전달되며 약 3~4개월 후 공식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