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캐나다서 무인 경전철 첫 운행

현대로템, 캐나다서 무인 경전철 첫 운행

이상배 기자
2009.08.18 11:54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험 운행 중인 현대로템의 무인 경전철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험 운행 중인 현대로템의 무인 경전철

현대로템(대표 이여성 부회장)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자사의 무인 경전철이 첫 운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경전철은 기존 전동차와 달리 승무원 없이 중앙통제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운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2량 1편성으로 200여 명이 탑승할 수 있다. 최고시속은 90km.

현대로템 관계자는 "승무원 없는 경전철 차량의 납품과 개통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지한 만큼 2011년 4월 부산 김해를 시작으로 하는 서울 우이~신설, 인천 2호선 등 국내 무인 경전철 사업도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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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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