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사모아 쓰나미 최소 5명死(상보)

태평양 사모아 쓰나미 최소 5명死(상보)

김성휘 기자
2009.09.30 08:03

美 서해안 쓰나미 주의보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 근해에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발생, 적어도 5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사모아섬 수도 아피아에서 남서쪽으로 196km 해상에 현지시간 오전 7시, 리히터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지, 뉴질랜드, 통가, 쿡 아일랜드 등 인근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며 미국령 사모아에 1.5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태평양에서 쓰나미가 발생함에 따라 미국 서해안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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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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