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가 전국체전을 공식 후원한다.
한국타이어(26,600원 ▼400 -1.48%)가 12일 대전시 체육회에서 정준수 시체육회 사무처장, 송권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후원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상무는 "전국체전 공식 후원사 참여 및 우수체육선수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 기업정신인 '에이치 로하스'(H-LOHAS, Hankook tire-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운동의 일환"이라며 "건강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7년부터 12년간 우수선수 자매결연 사업으로 매년 우수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62명에게 1억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전년보다 많은 약 3000만원(기념품 포함)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