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51,300원 ▲1,100 +2.19%)커뮤니케이션은 합법적으로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음 뮤직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이 뮤직서비스를 오픈한 것은 최근 음악저작권협회 등 음악 저작권 3단체와 저작권 보호 및 공정이용을 위한 공동협약을 서명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 뮤직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악은 재생 기간이나 기기에 제약이 없는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프리' 파일이어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모든 mp3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1개월 무제한 듣기가 3000원, 월40곡 다운로드에 무제한 듣기가 7700원이다. 매월 정기결제 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최문희 다음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다음 뮤직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춘 음원 상품을 준비하는 한편 다양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추천 음악 콘텐츠를 강화할 것"이라며 "건전한 콘텐츠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