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네오위즈게임즈(25,400원 ▲150 +0.59%)는 1인칭슈팅게임(FPS) '아바'의 미국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바는 레드덕에서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네오위즈게임의 게임포털인 피망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미국 서비스는 NHN의 미국법인인 NHN USA가 담당한다.
아바가 미국에서 공개서비스에 돌입함에 따라 아바의 해외진출국은 2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아바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 아바는 올해 안으로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를 통해 중국 서비스도 앞두고 있다.
김정훈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은 "그동안 NHN USA와 파트너십을 통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마련해 왔는데 드디어 큰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아바의 뛰어난 게임성과 NHN USA의 서비스 노하우가 합쳐져 북미시장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