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검색광고 대행사를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변경한 가운데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다음(51,300원 ▲1,100 +2.19%)은 전날 3.7% 상승한 데 이어 이날 오전 현재 2% 가까이 오른 5만7800만원을 기록 중이다.
다음은 이날 오버추어코리아와 종량제 검색광고(CPC:Cost Per Click)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증권가에선 구글과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다음의 검색광고 파트너 재계약 결과가 향후 주가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여겨 왔다.
"CPC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으로 광고단가가 페이지뷰당 현재 6~7원에서 9~10원으로 30~50% 상승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에 일조할 것"(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이란 전망 때문이었다.
한편, 다음은 오는 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