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오버추어 광고대행으로 검색매출 늘것

다음, 오버추어 광고대행으로 검색매출 늘것

김동하 기자
2009.10.28 08:15

푸르덴셜證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8일다음(51,300원 ▲1,100 +2.19%)이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검색 CPC 대행을 교체한 것과 관련, 오버추어로 의 막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검색 트래픽대비 미미했던 검색 매출 증대를 예상했다.

박한우 연구원은 오버추어 제휴 효과는 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며, 전체 계약기간은 계약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밝히고 있지 않지만 통상 3년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오버추어와의 계약 구조는 기존과 차이는 거의 없으나, 구글과 오버추어의 광고주 수를 비롯한 영업력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검색광고의 약 50% 정도를 제휴 CPC가 차지하고 있고, 구글과의 제휴 계약 당시에는 구글 영업력의 편차가 심하여 검색 성장률대비 매출 증가가 안정적이지 않았으나, 오버추어는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계약기간 동안 트래픽이 성장하는 만큼 매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오버추어와의 적용이 11월부터 시작되어 예상보다 빨라 긍정적"이라며 "2010년 경기회복으로 광고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며, 인터넷광고도 재성장하면서 파트너 교체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