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11월9일~13일)]
이번주 코스닥 시장은 시장체력이 약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전강후약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주 말(482.70) 대비 1.13포인트(0.23%) 하락한 481.57로 마감했다
거래대금 감소와 더불어 고객예탁금, 신용잔고 역시 꾸준히 감소하는 등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24억원, 12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35억원을 팔아치웠다.
테마별로는 게임주와 풍력, 조선기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정부의 4대강 정책 관련주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시장 상승을 주도할만한 이슈는 없었다.
외국인은 소비회복 기대 등으로CJ오쇼핑(50,100원 ▼1,200 -2.34%)(99억원)과 GS홈쇼핑(57억원) 순으로 가장 많이 사들였다. 소디프신소재(46억원) 성광벤드(43억원) 다음(42억원)도 순매수 상위에 랭크됐다.
반면 디지텍시스템(65억원) 케이디씨(23억원) 휴맥스홀딩스(18억원) 이화공영(17억원) 엠게임(11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하나투어(64억원) 에이스디지텍(50억원) 현진소재(30억원) 순으로 순매수한데 비해 서희건설(103억원) 덕산하이메탈(81억원) 서울반도체(7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